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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Hee Sook

​음악학자 오희숙

바다가 보이는 공간에서 커피 마시며 책 읽기, 좋은 사람들과 와인 한잔하면서 이야기 나누기를 좋아하는 음악학자.

피아노를 전공한 후 독일에서 음악학을 공부하였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 재직하면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음악미학과 현대음악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였고, (사)음악미학연구회를 만들어서 동료와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고 있다.

쇤베르크부터 시작하여 AI에 이르는 현대음악에 관심이 많고, 베토벤과 말러 음악을 많이 듣는다.

토마스 만, 헤르만 헤세, 헨리 소로우의 글을 즐겨 읽으며, 은희경, 정세랑, 최은영 글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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